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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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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비웃음] 요즘 연말연시라고 음모론 솔솔 뿌리는 어린이같은 어린이를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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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手塚 治虫 [日] Tezuka Osamu [英] : 1928 ~ 1989)의
아돌프에게 고한다 (アドルフに告 [日] Adolf [英] : 1983 ~ 1985) 中>


<브금은 특정 인물 및 단체, 그리고 상황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 같긴 한데...짤 배경은 다음 링크의 링크 참고.>

누구 말대마따나, 아스팔트에 피어난 잡초를 보고

공산주의를 떠올리는 미친놈이 씨부리듯이

창작물을 정사(正史)로 철썩같이 믿어서

...예를 들면 헠 노트(!?)를 독특하게 해석해서 징징대는

그때(와 요즘) 어린이가 생각남ㅇㅇ


뭐, 물론 당시 만세일계에 광빨이 번쩍번쩍 나서, 쨉스킹과 똘마니들만 빼고 실명을 한다는 졸라 위대한 대일본제쿸이라는 수준이 세계 어디에 내놔도 꿀리지 아니함과 동시에, 사상 어떠한 집단보다 저지능수치가 스카우터를 뿌시고도 남아서 우월한 병신력을 자랑했다는 걸 감안하자면 음모론이 그럴듯하게 들리는 효과도 있긴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임.

※그러고보니, 데츠카 오사무의 메세지와는 정반대로, 아돌프에게 고한다도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해서 2차대전을 음모론으로 보는 어린이들이 옆집에 득시글하다지아마. 이래서 유사역사학과 음모론은 무서운거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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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아이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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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질 좀 그만해 미친새끼야!!!!!

똑같은 수준끼리 왜 지랄이야?

여기가 일베에 오유인 줄 알아!?

[당 수뇌부의 잡담] 취미관련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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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희미하게 보이는 혐짤...이라곤 해도, 원판은 자체가 혐짤이니 알아서 필터링ㅇㅇ>

이번 연습용 디오라마에 장갑복 복제까지 다 끝내면

노획형 함선 재도장과 항공기 전원을 어벤저 UAV로의 교체를 전제조건으로

1:700짜리 그 미드웨이의 네 쌍년들 한번 조립은 해보고 싶기는 한데

전시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 그냥 손꾸락만 빨고있는 중.


딴 건 몰라도, 현재 연습용 디오라마인 1:2400(?)짜리로는 CIWS가 제대로 구현이 안될 것 같은 기분이라....근데 뭣보다도, 1:1200짜리 해당모델을 찾으려고 했건만, 죄다 여객선에 Revell제 대화여객선이랑 엔터프라이즈, 요크타운, 비스마르크밖에 없으니...(...)


예전 한국에서 만들어뒀던 1:720짜리 그라프 제펠린 둘이 비록 현재 파손된 채로 있긴 하지만, 둘의 쓸만한 부품을 합쳐서 재활용이 가능하다해도....(...)





[2]


월급이 1~2일 안에 들어오게 될텐데,

그 연습용 디오라마의 마지막 하나 남은 물건이 현재 둘이 올라와있는데,

그놈만 잡으면, 해당 미니어쳐 게임의 말들은 이제 천천히 모아도 될듯ㅇㅇ




뭔지는 일단 보안유지를 위해 엠바고 처리.


[3]

기말이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끝날테고,

그때쯤되면 밀린 포스팅 - 그중에서 가장 먼저 끝낼 것이

설정변경 마무리 포스팅이니, 트로피코 연재와 더불어 끝을 봐야겠음ㅇㅇ



이번학기는 요상하게 시간이 오락가락해서, 2의 前765 소멸처리 이후론 포스팅이 업ㅂ었다는 걸 감안하면, 연말기념으로 하나 터트릴덧ㅇㅇ




근데, 이후로 처리할 리츠코 어른이 명예회복 설정은 언제 포스팅하나...'ㅅ')


일단, 망상구현화잡담 하위 카테고리인 '이시각 당은'에 블로그설정 템플릿 붙이고 반영될 건 확실함ㅇㅇ


암튼, 나머진 기말준비 끝나고 머리가 안돌아갈때 다시ㅇㅅㅇ//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부대마크 - John Brown (강습상륙함 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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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지] 병원함/난민구조함과 강습상륙함의 이름 1차 확정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 고민]




[2 : 콜라주의 결과]




[완성]



● 전사지 처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원형ㄱㄱ

● 안타깝게도, 해당 인물을 상징할만한게 업ㅂ어서, 회화에서 머리를, 몸통은 문장학 템플릿의 기사양반을 각각 가져와서 싹둑질ㅇㅇ)

컨셉은 백기사 (White Knight). 템플릿의 한계는 둘째치더라도 실제 이양반의 투쟁도 대의명분이 있었으니...그런 연유료, 마침 백색 공전사지가 제일 많이 남았으니 서코트는 상아색으로 처리.

● 무기는 총이냐 근접병기냐를 두고 고심했는데, 암만봐도 오함마워해머로, 보조무기는, 원래 템플릿에 붙어있는 경찰봉으로 보일듯말듯한 토너먼트용 곤봉으로 채택. 원래 쨉스나 나치를 패는 찰진 손맛은 빠따가 최고임ㅇㅇ 게다가, 보유 템플릿에서 쓸만한 철퇴가 업ㅂ....(...)


사실 무기 템플릿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그래픽이 가장 좋은데, 문제는 잘해봐야 최대 300픽셀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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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부대마크 - Old Ironfist & Bellum Justum (강습상륙함 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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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지] 병원함/난민구조함과 강습상륙함의 이름 1차 확정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Old Ironfist]




● 컨셉은 원래 'Ironfist'에 맞게 건틀렛에 철퇴 하나만 쥐어주려고 했으나, 기술의 발달로 인해, 복잡한 도안도 그릴 수 있는 시대라 단호히 거부, 문장학에서 투구+투구덮개까지 추가.

● 투구덮개의 내부는 백색, 좌우로 청/적색 분할인데, 프랑스 국기같은 거 아님ㅇㅇ

● 철퇴는 보다못해 포토샵질로 수정. 원래 템플릿의 철퇴는 날이 옆으로 퍼져서...(...)

● 저 밑의 불붙어서 활활 잘타는 성은 분할해서 일본군을 상징할 일본식 성을 붙이려고 했는데, 못찾아서 일단 저걸로 해결. 나중에라도 찾으면, 전사지 작업 전에 추가 및 업데이트될 예정임. 만약 실제 작업에서 예고없이 변경되었다면, 그땐 해당 템플릿을 찾은 거임ㅇㅇ



[Bellum Justum]








● 컨셉은 (중세유럽사에서 한번 언급했었던) Ecclesia & Synagogue의 '왼쪽'.

● 왕관은 원래 문장학에서 가장 간단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기사양반 및 준남작용 왕관을 쓰려 했었는데, 쓸만한 게 안보여서, 다른 물건으로 대체.

● 저 군기의 세자루의 화살 + 배경 둘의 뿌셔진 둘 = .... PROFIT!!!!




드디어 데칼작업 끝!!!!!


.....이긴 한데, 상세설정이 남아있고, 보병계는 아직 남았지만, 어찌됬든 '일단' 끝!!! (!?!?)

병원함+난민구조함은 똑같은 부대마크에 I II III IV를 붙여 구별할 예정이니, 관련 장치는 끝. 나머지 함들 - 그라프 제펠린이나 아퀼라 노획형은 다음 이시간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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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의문] 거 참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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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이번 프라모델 작업용 자료 찾다가 찾아낸 그림 하나에 대한 의문




요런 그림들이 하나가 아니라, 둘씩이나 있네...??

대체 이 그림이 뭘 나타내는 거지...???


미드웨이 해전때 일본군 항모들은 죄다 급강하폭격기의 어뢰를 맞고 꼴까닥한 건 다 아니까 냅두고....

(글에 걸어둔 링크형식으로 표기한 출처의) 글을 읽어보면, 역사에 근접한 대체역사물의 삽화격으로 그린 거는 같은데, 거 참 (나쁜 의미가 아닌) 무슨 의미로 그렸는지 궁금함ㅇㅇ)

그런 걸 보면, 세상은 넓고, 창작자는 많음.

※ 이참에 B-24 작은거 몇개 구해서, 디오라마로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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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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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의 개방형 격남고의 예>


<프라모델로 구현된 개방형 격납고>

<버리기 아까워서 올리는 부록 : USS 프랭클린 (USS Franklin CV-13 [英])의 피해상황도>

<버리기 아까워서 올리는 부록 : 일본군 I-158 잠수함 피격당시 요크타운의 피해상황도
(와, 부록으로 딸려나온 USS 헤르만 (USS Hammann DD-412 [英])>



탐구생활 완료!!!

이정도면, 엔터프라이즈 (USS Enterprise CV-6 [英])와 같은

당시 미해군 항공모함의 개방식 격납고의 개념 정도는 이해했다고

자화자찬중입니다 'ㅅ'!!! (!?!?)



2차대전 당시 미군 항공모함의 격납고가 개방식이라서 격벽을 열고닫아 화염을 빼고, 수틀리면 항공기고 기름이고 탄약(의 신관만 쑥~ 뽑아서 액기스)만 퐁당퐁당 쏟아버렸다고 하는 글은 여러곳에서 나오는지라 믿음은 가는데, 이상하게 사진들이 업ㅂ는 곳이 많아 직접 찾아본 결과, 개방식의 의미를 좀 더 확실하게 알았심다.




<혐짤주의. 그러니까, 요것들이 덩치만 컸지, 순 인스턴트만 퍼먹고 불린 두부살...(...)>





<이번 짤 시리즈는 특정 속성과 상관있음ㅇㅇ>


한마디로, '미영귀축' 천조국은 되는데,

만세일계에 졸라 빛나서 우끼끼하고 자빠지고

정신력으로 팔굉일우를 졸라 실천하는

졸라 위대한 대일본제국은 안되는 그것 'ㅅ'!!!!!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심까??



아무리 아카기+카가가 워싱턴 군축조약때문에 뜯어고친 개조품이라고 해도 그렇지, 이건 적국이라는 걸 감안해도 불쌍해서 주머니에 있는 10원짜리라도 던지고 싶음ㅇㅇ (!!!!)

● 암만봐도 프라모델에 붙일 설정은 위장형 반(半) 개방식을 채용한 반응형 장갑셔터를 채용해야게뜸. 1:2400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이걸 어떻게 일일이 패널을 파고 앉아있나...(...)


※주요 사진 출처
http://peopleus.blogspot.com/2011/05/world-war-ii-battle-of-midway.html
http://www.shipmodels.info/mws_forum/viewtopic.php?f=46&t=4866&start=460
http://www.navsource.org/archives/02/06b.htm

※ 오늘의 뻘글 : 우리 엔터프라이즈 살려내!!! 살려내란 말야!!!! 엉엉엉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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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름과 보고서] 드디어 남은 추축국계 항모 납치 성공!!!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이쯤되면 1:700짜리 부품은 자작해도 될 것 같음

[亡想具現化雜談] 브금주의 - 요즘 사람들은 왜그렇게 폭력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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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의문] 거 참 이상하네.....

※본 포스팅은, 동물학대를 지향합니다. 나치좀비도 나온 마당에...(...)

[1]


[2]






<본 짤들은 특정 상황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름ㅇㅇ>


프로펠러는 뒀다가 뭐에 쓴단 말입니까?

총쏠 것도 업ㅂ이, 프로펠러를

편곤(鞭棍 [韓] (Footman's) Flail [英])처럼 운용해서

탈곡하면 됨미다 'ㅅ' (!?!?)


너님들은 동물에 대한 동정심도 업ㅂ읍니까?

동물학대죄로 잡혀가기 전에,

총상을 입히는 비인도적인 행위보다는, 순살을 지향합시
....어? (!?!?!?)



※사실, 저장면을 보고 먼저 떠올린 게, 프로펠러 탈곡이였....'ㅅ';;;;;
※브금 : bangbang.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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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코토리 어린이가 일 좀 못하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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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처자라 하면 심성이 고와야 참한 처자 소리를 듣는 바.

일은 좀 못해도 됩니다. 일이란 천천히 배우는 것인데

한번에 쑤셔넣으면 일도 사람도 망치는 법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코토리 어린이는

인류역사상 흉악무도한 前765에서 배움의 기회조차 박탈당한 바,

당은 코토리 어린이를 보호하고 만인의 사랑을 받는 아가씨로 키우기 위해

인권보장과 교양학습, 인문학 교육 등 전반에 걸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담니다 ^ㅅ^///



그러니까, 그런 줄 아시기 바랍니다 'ㅅ'. 너님들은 양심도 자식도 업ㅂ읍니까? 반성하십시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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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환호(!!!)] 유튜브 까지 마십시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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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베로스 사가 실사편인 붉은 안경편이랑 지옥의 파수견편을

친절하게 영문판 자막까지 붙여줘서 올려주는 사람이 흔한가요 'ㅅ'? (!?!?!?)

그나저나, 오시이 마모루의 붉은 안경편이 그렇게 괴랄하다던데, 한번 구경이나 해봐야지ㅋ...암튼 둘다 영문자막판 DVD는 있으니, 월급때 사봐야겠음ㅇㅇ

※ 부품 도면좀 볼라고 관련검색어를 돌렸더니, 이제서야 튀어나온 실사판 'ㅅ'!!!! 기말끝나면 한번 봐둬야겠음ㅇㅇ)
※ 딴 건 몰라도, 저 구형 디자인의 장갑복이랑 허연 분칠한 공안과 요원들은 언제봐도 적응이 잘 안되는 그....'ㅅ'
※ 그나저나 강철의 사냥개편 실사화 좀 후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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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그래서 그것들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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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예전에, 에이브님이 이런 답글을 달으셨길래,

직접 찾아봤습니다.



사실 그 물건들은 원판이 원판인데다가 정화작업이 필요하고, 당대 파견인원이 항모가 필요하다고 연합군 물건을 빼앗아 쓰는 패륜을 저지를 순 업ㅂ음과 동시에, 정신적 관광까지 선사해줘야하는 입장인 바, (병원함+난민구조함의) 승무원+대피인원이든, (강습상륙함의) 탑재물자든 뭐든 일단 계산은 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 현재 보유중 및 배송중인 키트를 기준으로
● 해운용어는 http://baeksuship.com.ne.kr/marine_word.htm를
● 일단은 위키와 다른 사이트 둘 (1.2)을 중심으로
● 각함의 스펙은 미터법으로 변환한,
● 그리고 노획용 쨉스 항모의 장갑과 계보 및 제작년도 등은 고려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1] 모델 스펙

[RMS 타이타닉 (RMS Titanic [英])]



배수량 (Displacement) : 52310톤
길이/전장 (Length) : 269m
선폭 (Beam) : 28m
높이 (Height) : 53.3 m (용골부터 굴뚝까지)
흘수 (Draught) : 10.5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거리.
깊이 (Depth) : 19.7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으로부터 상갑판(Beam)의 선측에 있어서 상면까지의 수직거리.
수용인원 : 승무원 3327 + 승객 2435



[아카기 (赤城 [日] IJN Akagi [英]]


배수량 (Displacement) : 41300톤 (최대)
길이/전장 (Length) : 260.67 m
선폭 (Beam) : 31.32m
높이 (Height) : ????m (용골부터 굴뚝까지)
흘수 (Draught) : 8.71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거리.
깊이 (Depth) : ????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으로부터 상갑판(Beam)의 선측에 있어서 상면까지의 수직거리.
수용인원 : 승무원 1630




[카가 (加賀 [日] IJN Kaga [英])]


배수량 (Displacement) : 38200 톤 (평균)
길이/전장 (Length) : 247.65 m
선폭 (Beam) : 32.5 m
높이 (Height) : ???m (용골부터 굴뚝까지)
흘수 (Draught) : 9.48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거리.
깊이 (Depth) : ???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으로부터 상갑판(Beam)의 선측에 있어서 상면까지의 수직거리.
수용인원 : 승무원 1340



[소류 (蒼龍 [日] IJN Soryu [英])]


배수량 (Displacement) : 19500톤 (최대)
길이/전장 (Length) : 222 m
선폭 (Beam) : 21 m
높이 (Height) : ??? m (용골부터 굴뚝까지)
흘수 (Draught) : 7.44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거리.
깊이 (Depth) : ???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으로부터 상갑판(Beam)의 선측에 있어서 상면까지의 수직거리.
수용인원 : 승무원 1103




[히류 (飛龍 [日] IJN Hiryu [英])]



배수량 (Displacement) : 20250톤 (최대)
길이/전장 (Length) : 227.3 m
선폭 (Beam) : 22.3 m
높이 (Height) : ??? m (용골부터 굴뚝까지)
흘수 (Draught) : 7.7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거리.
깊이 (Depth) : ???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으로부터 상갑판(Beam)의 선측에 있어서 상면까지의 수직거리.
수용인원 : 승무원 1103




[류조 (龍驤 [日] IJN Ryujo [英])]


배수량 (Displacement) : 13650톤 (최대)
길이/전장 (Length) : 179.9 m
선폭 (Beam) : 20.8 m
높이 (Height) : ??? m (용골부터 굴뚝까지)
흘수 (Draught) : 7.1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거리.
깊이 (Depth) : ???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으로부터 상갑판(Beam)의 선측에 있어서 상면까지의 수직거리.
수용인원 : 승무원 924



[타이호 (大鳳 [日] IJN Taiho [英])]


배수량 (Displacement) : 37270톤 (최대)
길이/전장 (Length) : 260.6 m
선폭 (Beam) : 27.4 m
높이 (Height) : ??? m (용골부터 굴뚝까지)
흘수 (Draught) : 9.6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거리.
깊이 (Depth) : ???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으로부터 상갑판(Beam)의 선측에 있어서 상면까지의 수직거리.
수용인원 : 승무원 1751




[쇼가쿠 (翔鶴 [日] IJN Shokaku [英])]


배수량 (Displacement) : 32620톤 (최대)
길이/전장 (Length) : 257.5 m
선폭 (Beam) : 26 m
높이 (Height) : ??? m (용골부터 굴뚝까지)
흘수 (Draught) : 8.8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거리.
깊이 (Depth) : ???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으로부터 상갑판(Beam)의 선측에 있어서 상면까지의 수직거리.
수용인원 : 승무원 1751



[즈이카쿠 (瑞鶴 [日] IJN Zuikaku [英])]


배수량 (Displacement) : 32000톤 (최대)
길이/전장 (Length) : 257.5 m
선폭 (Beam) : 26 m
높이 (Height) : ??? m (용골부터 굴뚝까지)
흘수 (Draught) : 8.9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거리.
깊이 (Depth) : ???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으로부터 상갑판(Beam)의 선측에 있어서 상면까지의 수직거리.
수용인원 : 승무원 1660



[준요 (隼鷹 [日] IJN Junyo [英])]


배수량 (Displacement) : 24150톤 (평균)
길이/전장 (Length) : 219.32 m
선폭 (Beam) : 26.7 m
높이 (Height) : ??? m (용골부터 굴뚝까지)
흘수 (Draught) : 8.15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에서 만재흘수선까지의 수직거리.
깊이 (Depth) : ??? m
- 배의 길이의 중앙에 있어서 기선으로부터 상갑판(Beam)의 선측에 있어서 상면까지의 수직거리.
수용인원 : 승무원 1224



[2] 날림(?) 비교표








오....성능은 어차피 ㅄ이라 마개조설정 붙을테니 집어치우고,

크기는 상상했던 것보다 괜춘한데???









일단 네 썅년들은 이미 작업중이니 확정이고,

나머지는 여유되면 하나씩 뺏어와야지ㅋ




거거뜰 물건이 기본적으론 덩치만 큰 두부살이라, 장비만 잘 교체해서 테트리스 하듯이 쑤셔넣어주고, 전산화+자동화시켜서 사람수랑 물건수 좀 채우면 뭔가 될덧요ㅋ














그러고보니, 비행장은 화학탄에 쥐약이라카드만,

요코스카랑 구레에도 한번 
아로마테라피겨자소스 샤워시켜줘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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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한탄(?)] 어디 플래시 한번 배워볼만한데 업ㅂ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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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본 짤은 본문과 상관없음. 진짜 없음>




갑자기, [1] 형식으로 개입으로 인한

다운폴 가상역사모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보고 싶어졌음ㅇㅇ)


근데, 브리핑화면만든다고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 배우기도 벅찬데....;ㅅ;

※ 진짜, 누군지는 몰라도 1 플래시는 참 꼼꼼한 퀄리티인듯. 근데 이상하게 브금이랑 싱크로율이 100%를 넘어가는 듯한 그...(...)
※ 브금 : Bang Bang (Ars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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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름과 보고서] Great Short Novels of Adult Fantasy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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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날로먹자는 심산으로

이제는 분류상 고전문학이 된 저 책들의 PDF파일을 찾으려 했으나

도저히 보이지 아니하여, 권당 1$라는

혁명적인 가격(!!)으로 파는 어떤 판매자를 보고 당장 계약,

Great Short Novels of Adult Fantasy 1.2 시리즈를 들여왔습니다.






딴 건 몰라도

2권에 수록된 이든 필포츠 (Eden Phillpotts : 1862 ~ 1960)의

라벤더 드래곤 (The Lavender Dragon : 1923)의 내용이 땡기더라고요. 'ㅅ')



저 내용에 대한 개요를 처음 본 것이,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 '환수 드래곤'에 나온 항목의, 판타지 문학에서 보기드문 용가리인 사회봉사형(?)에 관한 양반인 듯 해서, 한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어서, 들여왔습니다. 물론 해당 책자엔 결말을 쏙 빼버린 게 함정

뭐, 필요한 건 2권이 사실 저 안의 딴 건 관심이 '일단 아직까진' 없지만, 2권만 있고, 1권만 업ㅂ는 괴랄망칙한 상황을 피하고 싶기도 하지만, 평가가 꽤나 높은 걸 감안, 이번 기말 끝나고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솔까말, 나머지들도 관심이 아직 없지만, 내 ESL시절때 읽은 그까짓 우유곽 쪼가리보단 낫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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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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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Flash 나 After Effect 관련은, 한국에서 책을 들여올지의 여부를

현재 진지하게 검토중입니다.


이상하게, 딴 영어는 몰라도, 기술쪽 영어는 삑사리를 내서 일을 망쳐본 게 하루이틀이 아닌지라, 안전빵으로 가야 하거든요 'ㅅ')




게다가 짝퉁 싸구려 저질 디오라마에는

브리핑화면같은 프리젠테이션이 필수적인데,

둘다 CODMW2만한 게 없습니다.


아마도, 장갑복 공수가 끝나는 1월 중순부터 작업에 들어가, 여름방학 때면 될겝니다.











문제는 그 둘 난이도가 서로 엇비슷한 그,.....;ㅅ;

[亡想具現化雜談] 네놈의 피...아니, 便은 무슨 색이냐!?!? (브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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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들 하는게야!?

당장 선진국형(?) 사피리 하나 더 세워서

빅매치 중계방송을 하지 못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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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아무리 흉악무도한 명작 무기라도 약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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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의 독일군 유보트와>

<2차대전 시점의 독일군 해군 함정 리스트와 유보트들>




<당시 독일군 7형 유보트 (U-Boot-Klasse VII [獨] U-Boat Type VII [英])의 단면도. 누르면 커짐>





대서양의 흉악무도한 해적떼인 유보트.

그들에게도 통상적으로 알려진 기뢰나 소나가 아닌

숨은 약점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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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문제는 내부에서 생기기 마련입니다.

고압분출형 화장실에선 올바른 밸브사용법을 숙지하여

함내 청결화에 기여합시다 'ㅅ'// (!?!?!?)








문제는 실제론 함장이 저랬다는 게 함정ㅋ


암튼, 투항인원 받아준 후, 뜯어봤을 영국양반들 코 좀 싸쥐고 작업했을듯ㅋ


※ 근데, 잠수함이 무슨 애들 뱃놀이하는 것도 아니고, 밸브 잘못 내려서 항복했다기보단, 거기서 파생된 뭔가 심각한 이유가 있었을 듯. 누가 자세히 아시는 분은 가르침을 좀 굽신굽신

※ 그나저나, BBC이양반들은 1기 끝나고 잦아들 줄 알았는데, 4기에 들어서 便드립 자주치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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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현재 무지하게 고민되는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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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Micronauts가 현재 보유중인 Allies & Axis War at Sea와

비스무리한 축적인 걸로 추정되는 1:2400짜리인데

A&A에는 업ㅂ는 쨉스 항모인 시나노를 뺏거나 뿌시는 걸 연출하려면 필수이긴 하지만,

보다시피 화이트메탈이라, 실수로 떨구기라도 하면 잦된다는 걸 뻔히 아는지라

심히 고민됨 'ㅅ';;;;


뭣하면 다음이자 마지막 실험인 탈포기 실험용에 쓸 실리콘이 있으니, 거기서 돌리면 되기는 한데, 참 고민되는 사항임ㅇㅇ)





그리고 현재 고민되는 1:2400 CIWS모델이나

본차원 군항을 묘사하려면 현대전용 함정 하나도 필수이긴 한데

이중에서 CIWS가 확실히 붙어있는게 있으려나 'ㅅ';;;???


이건 뭐 사진이 작아서 뭐가 보여야 말이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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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질문] 자작탈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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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에 있는 레드툴제 대형 탈포기가, 전력문제로 강제봉인됨에 따라 새로운 탈포기를 들여야 할텐데...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랙안락(?)에

구멍을 뚫어서 실리콘으로 봉인해 플러그를 설치한 후


 

자동차용으로 추정되는 30$짜리

진공펌프(?)를 설치하면 될라나요?



한국사이트를 뒤져본 결과, 일반 탈포기가 값은 그렇다쳐도 소음과 사이즈때문에, 옆집에서 귓방맹이가 날라와도 할말업ㅂ는 물건이라 진공청소기나 수동뻠쁘(!?)를 사서 돌리는 집도 있던데, 집에서 청소기를 그런 용도로 썼다간 등짝에 강스파이크가 날라올 게 뻔한고로, 그럴 바에 차라리 저가형 아이템의 조합으로...(...)

혹시 이쪽 관련해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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