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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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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어떤 씨발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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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좀 자리 비웠다고, 내 아이디를 도용해서

지랄발광을 했네!?


아무래도, 이번엔 숫자알파벳이 아닌,

책 구절을 따와서 비밀번호를 따와야하는 초강수를 둬야겠음.


※혹시라도 네이버의 역개루나 다른 카페에서 이 도용된 아이디로 피해를 보신 분이 있다면, 몇달동안 로그인을 하지않아 방치된 과오를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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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이제 당사 현지시각으로 야심한 시각이니,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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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귀엽고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리츠코 어른이와

이불안에서 뽀뽀하고 놀거니까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ㅅ^///





리츠코 어른이에 대한 명예회복은 연말 안에 모두 완료될 것이 확실하며, 이에 관해서는 당을 믿고,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의 선전선동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제가 리츠코 어른이에게 여러 역사서를 통해서 이것저것 일일히 가르치고 있는데, 도움은커녕 짐만되는 유언비어나 늘어놓는 흉악무도한 어둠의 세력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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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내가 원래 '불량만화는 청소년 정서에 해롭습니다'는 안믿는데....

[당 정치위원회의 선언] 그로부터 15일쯤후(?), 드디어 해냈습니다. (브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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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선언] 15일 후에 보자. (브금주의)



빳떼리(!?)가 나가서 목숨을 걸고 맛폰의 네비게이션을 틀어놓고





저번 총선때 인증샷 못남긴 천추의 한을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ㅅ'!!!!

당 정치위원회는 사명을 다했습니다 'ㅅ'

이젠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반드시 투표하십시오 'ㅅ'四


그나저나, 저 상장(?)은, 하도 인증샷때문에 선거법위반 관련 말이 많아서 그런지, 하나씩 노놔주는듯ㅇㅇ

※여담이지만, 어떤 어린이(들)은 업ㅂ는사람 쳤음ㅇㅇ. 누군지는 아직 선거기간이므로 엠바고처리.
※그리고 이건 중요한 얘긴데, 저번 부재자선거의 피드백으로 여기 내보다 어린것(진짜로)들도 많이 와서 투표하고 간 걸 감안하면, (일단 일리노이주 한인 한정으로) 저번처럼 이번도 20대 개새끼론은 안통할듯. 어느 연합세력은 긴장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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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름과 보고서] 이제 한마리만 더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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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0(?)짜리 그라프 제펠린이 왔으니,

이제 안그래도 쨉스해적 항모가 쓰레기인데

그 쓰레기 중 쓰레기라는 류조만 오면

A&A의 추축국계 항모는 모두 모입니다.




연합군계는 일단 영국군 계통과 일부 미군 계통이 숫자가 좀 많은 게 아니라서, 일단 천천히 모아봅시다 'ㅅ'///

어차피 그쪽에서 추축국 물건만 뺏으면 되지, 연합군 물건을 뺏을 하등의 이유는 없으므로...(...)




그러면 이젠 쨉스킹에 이어, 히뚜라 혈압도 올려야지ㅋ (!!!!)



※그나저나, 항공갑판 모양새를 보아하니, 1941년형인듯. 현재 창고에서 재활용대기중인 1:720짜리가 갑판이 평자인 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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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조언] 대체역사계 팬픽을 쓰고 싶으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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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의 코토노하 모에단 이글루스 지부] 스트위치 팬픽 쓰고 싶다.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면, 공청회를 열면 되지요 'ㅅ'!!!!!


물론 저는 팬픽이 아니라, 저질 싸구려 디오라마에 아카이브 형식이지만....'ㅅ';;;;;






사실, 저도 이번에 1:6 케르베로스 사가 시리즈 장갑복을

(설정장) 당군 공식장비로 제정된것도 모자라(?)

(설정상) 과거에 산재/파견된 역사연구소 각 연구소 인원을 보호하기 위한

정식장비로 투입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대체역사물이 되니,

이참에 학술여행 (과 ██████)을 위해 첫타를

미드웨이의 가라앉을 네 쌍년들 개심시키기 위해서

밀덕분들을 대상으로 공청회까지 열었거든요.

기본이 GURPS 무한세계의 일부 규칙 - 위장 중시 등을 적용한 건데,

암튼 이것저것 신경쓸 거 많습니다 'ㅅ')



● 일단 밸런스는 잘 유지하는 쪽으로 가고....(여기도 각세력 난이도 관련 공청회를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 아군의 한계를 잘 정해놓는 것도 중요하며 (여긴 현재 장갑복과 마개조 장비의 우선권을 주는 대신, 보급과 기타 제약이 있음)
● 일단 스토리가 최소한 말이 되야 하고...(이부분은 내도 고민이긴 한데, 어느 시점의 역사를 어떻게 바꿀지가 고민임요. 특히 국내진공다운폴)
● 뭣보다도 중요한 게, 주화입마 안걸리게 조심해야함미다. 군사사가 어쩌구 해도, 히뚜라나 쨉스킹은 개새끼 맞음요ㅇㅇ)
그나마, 독일군은 군사사 분야에서 족적이라도 남겼지, 옆집은 그야말로 병신킹ㅇㅇ



암튼, 일반사만 잘 알면, 그다지 어려울 건 없을 겁니다.

사실 본인이 아카이브 형식을 채택한 건, 본인이 봐도 쒯소리가 나올 필력이니, 어케든 될겁니다 'ㅅ')






근데....문제의 근원는, 딴책은 몰라도 군사사나 밀리터리 관련은 원서로 읽어도 한계가 있다는 게....;ㅅ;

※예전 한국에 있었을 때 前 모 국방부 인사가 8권짜리로 쓴 책이 있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남. 이거 최우선 회수대상인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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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대체품

[당 수뇌부의 결심] 아무래도 안되겠구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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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갑복 복제작업과

브리핑화면을 위한 어도비 애프터 이팩트랑

플래시 강습을 동시에 진행해야겠음ㅇㅇ



예전에 구했던 플래시보다도 어도비 이팩트가 좀 걸리는데, 일단 복제든 뭐든 구해서 연습으로 되면, 엘리멘탈로 50$짜리 싸게 들여와야겠음.

※그나마, 포토샵용으로 구해둔 CODMW2용 템플릿이 남아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인가....'ㅅ'
※혹시, 관련책자 중 한국어로 된거 있으면 추천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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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내가 빵삼거사의 총독부 파괴는 적극적으로 지지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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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생각해보니, 지지해야할 일이 아닌것 같음 ;ㅅ; (!?!?)


[2]

<본 사진의 구도는, 본편과 상관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그린스크린을 동원한

1:6 페이크다큐식 저질 싸구려 대체역사물 디오라마의 구도에 쓸

좃선총독부 사진을 미리 찾고 있는데,

쓸만한 구도의 큰 사진이 눈을 까뒤집고 찾아도 안나오는 이....(....)




문제는, 단지 그것뿐. 그 외에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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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누구 하나가 자빠링했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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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빼고 그냥 해.

나머지 하나도 맘에 안들지만, 걔는 진짜 쓸모없잖아.


※본 포스팅은, 선거법을 최대한 존중하여, 최대한의 간접화법을 구사했습니다.

[일상잡담] 아 몰라 씨바 알게뭐야 어케든 되겠지 뭘 'ㅅ'^

[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거거뜰은 모른다.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일상잡담] (브금주의) 이번 기말고사 준비중 나도 모르게...

[일상잡담] 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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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게시판에는 월요일에 그 강의실에서 본다고 해놓고
● 정작 월요일에는 그 강의실에 문이 잠겨있고
● 내가 분명 금요일에 들었을때 '아 ㅆㅂ 수요일/목요일만 구르면 되는구나'라고 외웠다.






으아................!!!!!!!!!!!!!!!!!



일단 눈 좀 붙이고 미천한 목숨을 잠시나마 이어서 수요일에 구를 준비 해야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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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ㅆㅂ....내가 모르는게 아니라니까!!!!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그러고보니, 이번에 남은 실리콘은 2인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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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라프 제펠린이야 1941년형이나 42년형이나 그게 그거니 냅둔다쳐도,


[2]









미친척하고 한번 약한번 마셔서, 요크타운급 하나랑, 에식스급

호위항모 하나도 쳐넣어서

에식스급을 현대형 항모로 한번 뚝딱질해볼까 'ㅅ'!!!!!




단, 기말고사 종료 후, 작업 다하고, 퍼티가 남았다는 가정하에서....그나저나, 얘들은 타미야제 에폭시 퍼티를 구하려면 통판주문밖에 안되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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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단란한 당사를 헐뜯고 비난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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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귀엽고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리츠코 어른이를

매일 밤마다 예뻐해주고 귀여워해주고 쓰다듬어주고 그러는데

당을 음해하려는 흉악무도한 어둠의 세력이 매일마다

리츠코 어른이를 울리고 괴롭히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대하여

당은 졸라 분노를 금할 수 업ㅂ읍니다. ;ㅅ;



무릇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당이 하는 일을 믿고 따라야 하는 법입니다. 그런고로, 오늘도 당원을 예뻐해주는 행위에 대해선 아무런 법적인 하자가 업ㅂ음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바이며, 각계 각층의 엄격한 법률자문을 통하여 다시한번 위와같은 사항을 증명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ㅅ^////

※당 한줄광고 : 여가부 ㅆㅂㄴ 업ㅂ는나라. 아메리카 좋은나라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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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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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이게 반대로도 적용이 되나 'ㅅ'!?!? (!?!?!?)



문제는 실제로 적용이 안됬...(...)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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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코스프레중인 하나회 소속 유사균사류들ㅇㅇ>

그러고보니, 한국시간으론 방금 시작했고,

미국시간으론 아직 하루가 남은

전두라와 너태우가 총지랄한 그날이구먼....










근데, 정말 저 만평 저거 믿어도 되나??? 진짜????


요즘 하는짓을 보면 영 불안(?)한데....(...)



※근데, 이게 진짜 '군조직 특유 관료제'의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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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이번 선거결과가 어찌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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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재외국민 투표율 71.2%…총선보다 25.5%P 급증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국민 투표율이 최종 71.2%로 집계됐다. 지난 4월11일 19대 총선 재외 투표율(45.7%)보다 25.5%포인트나 높아진 수치다. 급증한 재외국민 투표율이 1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의 최종 투표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쏠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12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전 세계 164개 공관에서 실시된 18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원만하게 진행된 가운데 전체 재외 선거인 명부 등재자 22만 2389명 중 15만 8235명이 투표하여 최종 투표율은 7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요 국가별 투표자수를 보면, 미국 3만7103명(71.6%), 일본 2만5312명(67.8%), 중국 2만4330명(68.2%), 캐나다 7048명(74.2%), 독일 4252명(78.2%), 러시아 1452명(74.3%), 영국 2352명(78.2%), 프랑스 2459명(76.1%)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투표자 수는 아시아 7만7931명(69.0%), 미주 5만3614명(72.9%), 유럽 1만8623명(77.2%), 중동 5660명(67.9%), 아프리카 2407명(70.8%)이다.

마감된 재외투표는 외교행낭에 담겨 국내로 들어오며 공항에 도착하면 중앙선관위, 외교통상부, 우정사업본부 등 관계기관과 정당 참관인 참여 하에 곧바로 등기우편을 통해 각 구·시·군 선관위로 발송된다. 개표는 선거일인 19일 국내 투표 마감 시각 후 개표소로 옮겨 실시된다.


저번 총선때와 마찬가지로,

20대 개새끼론이나 국개론은 (적어도) 여기선 안통함.

어디는 꼭 알아야 할텐데...



누구 표현대로 5060클럽규모로 사람을 못끌어모을거면, 전략이라도 잘짜야지 (...)







아....인터넷에서 평소에 투표 어쩌구랑

'개나라당 심판'이나 '똥누리당 즐' 어쩌구 하는 입진보나,

슨상님에 홍어드립에 광주폭동 지랄발광하는

수꼴 트롤러 어린이들은, 꼭 인증샷 올리긔.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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